'THE SOHO' 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'내 이름은 삼순이' 를 찍다
인상깊은 2 장면
그 중 중요하고 인상깊은 장면은...
6월과 7월, 2 회분이 'THE SOHO' 에서 촬영, 방영 되었습니다
보시고 '저기 'THE SOHO' 다ㅡ ' 하고 반가워 하신 THE SOHO 매니아 여러분과
미리 알고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
장면은 종영 후 MBC 다큐멘타리 '대한민국 삼순이' 에도 다시 나오는 명장면으로,
드라마 후반부, 극중에서 삼순이의 요구로 희진이와 만나 고즈녁한 고급 공간에서
'이 남자는 내 남자다, 왜냐하면 내게는 마지막이니까'
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비장하게 희진과 담판하는 장면과
희진과 삼식이가 항상 사랑이 있는 로맨틱한 곳으로 여기며 다시 'THE SOHO'를 찾아 식사하는 장면,
('THE SOHO' 의 그 유명한 손호연 시인의 집 터 한옥의 '300년 된 기왓장 스테이크'와 '고소한 크림 파스타'를 드는..)
2 장면에서 희비는 엇갈리지만 삼순의 명대사와 희진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노력에
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드라마 끝까지 흥미진진 ...
상큼한 뒷 얘기를 남기며
여운있는 마무리를 선사하여 준
대한민국의 삼순이를 'THE SOHO' 가 지원합니다
삼순이 화이팅 !!
필운동 'THE SOHO' 722-1999